[신설법인 현황] (2011년 6월16일~2011년 6월22일) 756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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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7대 도시 지난주 창업 756개…서울 474개
지난주(6월16~2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56개다. 지지난주(6월9~15일)보다 117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74개였으며 이어 부산(72개) 인천(51개) 대구(49개) 대전(45개) 광주(40개) 울산(25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44개) 유통(171개) 정보통신(72개) 건설(50개) 관광운송(41개) 전기전자(38개) 기계(27개) 무역(2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업체인 큐록(대표 안붕혁)이 자본금 9억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창업했다. 다이아몬드공구 등 공구 · 기계를 만드는 탑다이아테크(대표 조형철)는 자본금 2억원으로 인천에 새로 세워졌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74개였으며 이어 부산(72개) 인천(51개) 대구(49개) 대전(45개) 광주(40개) 울산(25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44개) 유통(171개) 정보통신(72개) 건설(50개) 관광운송(41개) 전기전자(38개) 기계(27개) 무역(2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업체인 큐록(대표 안붕혁)이 자본금 9억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창업했다. 다이아몬드공구 등 공구 · 기계를 만드는 탑다이아테크(대표 조형철)는 자본금 2억원으로 인천에 새로 세워졌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