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융주, 외국인 '사자'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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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300원(2.57%) 오른 5만1800원을 기록중이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1.82%, 1.69% 상승중이다. 우리금융은 1.49%, 기업은행은 1.41% 오르고 있다.
코스피 금융업종 지수는 1.35% 오르며 시장 대비 강세다.
외국인이 전체 코스피 시장에서 93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89억원 어치를 금융업종에서 사들이는 중이다.
현재 신한지주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가 76억원에 달하며 전체 외국계 창구 순매수 규모 1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300원(2.57%) 오른 5만1800원을 기록중이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1.82%, 1.69% 상승중이다. 우리금융은 1.49%, 기업은행은 1.41% 오르고 있다.
코스피 금융업종 지수는 1.35% 오르며 시장 대비 강세다.
외국인이 전체 코스피 시장에서 93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89억원 어치를 금융업종에서 사들이는 중이다.
현재 신한지주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가 76억원에 달하며 전체 외국계 창구 순매수 규모 1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