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디저트(Dessert)는 식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는 생소하게 다가왔었던 디저트가 2000년대 들어 ‘식후 커피 한 잔 문화’와 함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리 잡기 시작하였고, 2006년부터는 디저트들을 전문으로 내놓는 디저트 카페와 디저트 뷔페까지 등장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 디저트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세계적인 BREMA(브레마) 제빙기와 커피기․쥬스기․오븐기 등. 디저트 제조기의 품격역시 높아지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저트 제조기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광명무역상사(대표 최성수 http://www.bremaicemakers.co.kr)가 까다로운 선정심사를 거친 끝에 한경닷컴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수입 부문을 수상하여 화제다.

광명무역상사는 한국산업기술원의 안전인증 및 전자파 시험을 마친 안전한 제품만을 다루고 있는 수입판매 회사다. 삶이 질적으로 많이 향상되면서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음식문화생활을 바라는 인구가 증가 되고 있는데, 그와 함께 불게 된 디저트 창업시장에서 광명무역상사는 최고급 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제빙기는 편리함과 위생상의 이유로, 음식점 외에도 사용처가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제빙기를 구입을 하기 전에는 1일 제빙용량과 저장용량 등의 사항을 점검한 후, 얼음의 투명도나 공간 효율성 등을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시된다.

이를 충족시키는 제품이 바로 제빙기 메이커 BREMA(브레마)사의 제품으로, BREMA사의 제빙기는 라운드 큐브 모양의 얼음을 만들어 내므로 불투명한 기존의 사각 얼음과는 다르게 투명도가 높고, 저장고 내에서 얼음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관련 업계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품목이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최고급 제품만을 다루는 광명무역상사는 1987년부터 세계적인 제빙기 전문회사인 이태리 BREMA사와 독점매입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BREMA사의 제품을 수입,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광명무역상사는 에스프레소의 유행에 발맞춰 이태리 NUOVE SIMONELLI 사의 각종 고급 에스프레소 커피기계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과 만족할 수 있는 A/S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커피전문점, 피자전문점, 레스토랑, 카페 등에 사용되는 최신의 수입기계를 다량으로 구비하고 소비자의 상담에 친절하게 응하고 있기에, 광명무역상사는 선정심사 과정에서 제품만족도와 서비스, 신뢰도 면 모두 높은 평을 받았다.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소비자의 A/S 요청 시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원칙을 창사 이후 유지하고 있는 광명무역상사는 도매시장 위주의 공급형태에서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 하는 방식으로 바뀌며, 더욱더 경제적으로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요즘 디저트 열풍과 함께 디저트시장의 소자본 창업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디저트 창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조리의 간편함도 눈여겨보아야 하는데, 위생적이고 좋은 기계를 사용한다면 그만큼의 조리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만나고 싶다면, 광명무역상사의 문을 두드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