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는 21일 계열사인 네오플랜트의 지분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해 75만주(30억원)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49.9%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