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만원으로 '바캉스 여신'…비치패션 기획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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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는 1만원대로 바캉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비치패션, 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11번가 스파 브랜드 '슈드(SHUD)'는 내달 15일까지 비치 원피스, 점프 수트, 그물 니트 등 바캉스 패션용품을 1만원대에 선보인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3명), 참존 아리얼 화장품(50명)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 코너'는 '우드리 여름 신상 및 이월 상품 최대 80% 세일' 특가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 모델 이소라가 직접 만든 우드리 비키니와 비치 트레이닝 120 종을 할인 판매한다.
또 소호몰의 '두근두근! 최고의 여름신상!'은 소호숍의 인기 비치웨어 및 잡화를 최고 37% 싼 가격이 제공한다. 비키니나 롱 원피스, 비치 가디건 등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세부적으로 11번가 스파 브랜드 '슈드(SHUD)'는 내달 15일까지 비치 원피스, 점프 수트, 그물 니트 등 바캉스 패션용품을 1만원대에 선보인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3명), 참존 아리얼 화장품(50명)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 코너'는 '우드리 여름 신상 및 이월 상품 최대 80% 세일' 특가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 모델 이소라가 직접 만든 우드리 비키니와 비치 트레이닝 120 종을 할인 판매한다.
또 소호몰의 '두근두근! 최고의 여름신상!'은 소호숍의 인기 비치웨어 및 잡화를 최고 37% 싼 가격이 제공한다. 비키니나 롱 원피스, 비치 가디건 등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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