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양헌의 대표변호사인 이준보 씨는 15일 장내 및 시간외 매수를 통해 선도소프트 주시 66만3100주(지분 0.08%)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투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