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맹형규 행안장관 독도 방문에 '유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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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독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약 100년전 일제 강점기에 부여된 지번 주소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도로명 주소로 바꾸는 일을 독도에서 마무리 하는 것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도로명 주소는 6월 30일까지 전국 일제고지를 하고 7월 29일 전국 동시 고시한 뒤 법정 주소로 확정해 사용한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lw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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