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6.14 09:58
수정2011.06.14 09:58
SNS업체 엡볼(대표이사 신동윤)이 대만에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엡볼은 이를 위해 대만 최대 인터넷 업체인 '인스리아(회장 이지건)’와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인스리아'는 6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대만 최대 인터넷 업체로, 웹젠의 3D 온라인게임 ‘뮤’와 예당온라인의 댄스게임‘오디션’등을 퍼블리싱했다고 엡볼은 소개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