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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대외 불안요인…이번주 횡보 예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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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13일 이번주 대외 불확실성 요인 여파로 증시가 횡보세를 이어가겠지만 내주부터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진영 애널리스트는 "대외 불확실성 요소가 완전히 해소국면에 접어들지 않은 이번주에도 G2(미국·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국내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지루한 횡보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달 후반 대기한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증시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달엔 20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구체화될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안과 22일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한 2차 양적완화(QE2) 정책 종료 이후 통화정책 기조 확인, 코스피지수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여부 결정 등이 예정돼 있다.

    관심업종으로는 자동차, 정유, 화학 등 주도업종을 꼽았다.

    그는 "불확실성 해소 이후 진행될 본격적인 글로벌 유동성의 2차 리밸런싱을 염두에 둔다면 이익 모멘텀을 확보한 주도업종 내 대표주를 중심으로 한 저가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특정 업종보다는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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