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3억9200만원 규모의 수원세류 주거환경개선 사업 건설폐기물 위탁처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2년 4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