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임신 9개월…7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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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결혼한 배우 허이재(24)가 현재 임신 9개월째로 다음달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허이재는 오는 7월에 출산을 앞두고 건강관리와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허이재는 지난 1월 15일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31)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신 소문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력 부인했었다.
허이재의 남편이자 그룹 에이프리즘의 보컬 출신 이승우는 국내 모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현재 보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