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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라운지] 증권사가 VIP 선물로 찜한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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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피나이더'.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들이 우수고객(VIP)에게 주는 '남다른 선물'로 피나이더의 지갑,벨트,만년필,편지지와 가방(사진)을 선택하고 있다. 같은 명품이라도 많이 알려진 브랜드는 고객들도 한두 개씩 갖고 있어 '스페셜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브랜드다.

    1774년에 프란체스코 피나이더가 만든 이탈리아의 피나이더 매장 1호점(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은 지금도 같은 자리에 있다. 100% 수작업으로 이탈리아에서만 생산한다. 나폴레옹,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애용했던 제품으로 유명하다.

    피나이더는 지난해 9월 온라인교육 사업을 하던 한국메사가 국내 판권을 사서 들여왔다. 신세계 강남점 6층과 롯데 에비뉴엘 2층 편집매장(같은 종류의 품목을 가진 다른 브랜드와 함께 꾸민 매장)에 입점했다. 200~500개의 대량 주문이 많아 국내에서 월 평균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소량으로 구입해가는 중소기업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이 제품을 선물용으로 사간 기업은 50곳이 넘는다.

    올 하반기엔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에도 들어갈 계획이다. 가격은 지갑 30만~50만원대,벨트 20만~30만원대,만년필 · 볼펜 각 40만~100만원대,가방 100만~150만원대 등이다.

    피나이더는 앞으로 한국을 아시아의 전초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정우송 한국메사 사장은 "최근 피나이더가 한국메사에 '아시아 총괄본부'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한국메사가 아시아 총괄본부를 맡게 되면 홍콩 대만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체를 관리하게 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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