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결혼한 배우 허이재(24)가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허이재는 오는 7월에 출산을 앞두고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기도하고 있다.

허이재는 결혼 당시 소속사를 통해 속도위반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허이재의 남편이자 그룹 에이프리즘의 보컬 출신 이승우는 국내 모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현재 보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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