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현대엠코와의 합병설을 부인하자 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 5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1500원(1.91%) 오른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현대엠코와의 합병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