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는 8일 J&K 카 일렉트로닉과 20억8300만원 규모의 켄우드 내비게이션 인터페이스와 어플리케이션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