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학株, 외인 '팔자'에 약세…OC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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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주들이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6분 현재 OCI는 전 거래일보다 1만8000원(4.20%) 떨어진 4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남석유는 3.03%, KCC는 2.15%, S-Oil은 2.05%, 한화케미칼은 1.65%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다.
코스피 화학업종 지수도 1.88% 떨어지며 전 업종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는 중이다. 외국인은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139억원 어치를 사고 있지만, 화학업종에서는 1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OCI, 한화케미칼은 각각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도 금액 규모 상위 2, 3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7일 오전 9시6분 현재 OCI는 전 거래일보다 1만8000원(4.20%) 떨어진 4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남석유는 3.03%, KCC는 2.15%, S-Oil은 2.05%, 한화케미칼은 1.65%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다.
코스피 화학업종 지수도 1.88% 떨어지며 전 업종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는 중이다. 외국인은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139억원 어치를 사고 있지만, 화학업종에서는 1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OCI, 한화케미칼은 각각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도 금액 규모 상위 2, 3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