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 사진)은 통합 출범 3주년을 맞아 최근 서울 무교동 진흥원 대강당에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싱크탱크'를 지향하며 글로벌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