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 경선에 출마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이 지난달 30일 브라질에서 기두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오른쪽)을 만나 "IMF에서 신흥국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며 지지를 부탁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브라질리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