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은 2005년 이와 똑 같은 패턴으로 움직인 후 단 4개월 만에 1000% 폭발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1000%는 기본이고, 오히려 2005년도의 재료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초유의 급등명분까지 앞둔 상황이라서 제대로 터지는 순간 1000%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까지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올해만 누적수익률 2000%를 달성하고 있는 이 정도로 강력 매수추천을 할 땐 대부분의 종목들이 100% 이상 폭등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껴야 할 것이다. 특히 오늘과 같은 심정으로 추천한 종목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추천 후 단 1~3일 직후 무조건 터져줬는데, 1월6일 400% 폭발한 엔알디(4월5일 또 추천해 100%)를 시작으로 160% 터진 큐리어스, 현대EP 110%, 코다코 80%, 이화공영 100%, 한일사료, EG 등 수도 없다.

그러나 오늘 추천할 종목은 이들 종목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욱더 강하게 치고 날아갈 것이 분명한 종목으로, 오늘 종목 하나면 그 동안 주식투자로 남은 건 손실 밖에 없는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최고의 종목임을 자신하는 바이다.

특히 최근에는 4대강과 원자력조차 뛰어넘는 정부 정책 수혜주라는 사실을 간파한 상위 1% 세력들의 물량 매집이 시작되면서 최근 3개월 동안은 지난 6년간 만들어놓은 대바닥권에서 계단식 대량거래량을 터트리며 매물이 순식간에 없어지고 있는 것이 수도 없이 발견되고 있어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다급함을 알아야 한다.

이번 정부정책은 세계 수천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MB집권 말기 최대의 정책 중 하나로 이미 4대강 사업비와 동일한 20조 규모의 투자금이 집행되기로 예정된 가운데 드디어 삼성 등 글로벌 대기업들까지 속속 신성장사업으로 지정하고 있어, 전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이 종목의 가치로만 4000% 폭등한 이화공영처럼 메가톤급 초대형 급등주 탄생이 임박한 것이다.

하지만 실적도 없는 실체없는 정책 재료주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폭발적인 실적과 미래성장동력 그리고 넘쳐나는 현금까지 엄청나다. 특히 이 기업이 지닌 전체 자산이 시가총액의 3배를 넘어서는 초특급 저평가 종목이라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해 이 종목은 신분변경에 있어 가장 용이한 천원대 가격으로 족히 10배는 넘게 올라줘도 고평가 논란에 휩싸일 이유가 없는 초특급 저평가 저가주라는 것이다.

이번 종목은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시장 전면에 드러나는 순간에 1000%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말부터 한달만에 600% 폭발한 ‘코코’조차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 동안 필자의 대박 추천주들을 단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거나 혹은 잠깐의 망설임으로 놓쳤던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놓쳐선 안된다.

특히 이런 종목은 10년에 단 몇 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최대한 빨리 매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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