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3H, 계약해지 악재 '하한가' 입력2011.06.02 09:26 수정2011.06.02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H의 주가가 2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오전 9시15분 현재 3H의 주가는 어제보다 14.97% 하락한 3,125원을 기록중입니다. 3H는 어제 장 마감 후 중국의 한 기업과 23억6천만원 규모의 지르콘 광물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