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자리한 은 솜씨 좋은 엄마가 직접 해주는 요리의 이미지에 맞는 젊은 여사장 안규리(31세) 점주가 여동생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점포! 8년간 직장생활을 했던 안규리 점주는 직장생활의 한계와 자기 사업의 필요성을 느껴 올해 1월 말 지금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개업했다. 동네 호프집 같던 기존의 치킨집과는 달리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오리지널 치킨 메뉴 외에 포장용 메뉴, 점심시간 특화 메뉴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안규리 사장은 지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과 들쑥날쑥한 매출을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안정적으로 이어갈 방법이 없을까 하는 점이다. 과연 창업 전문가는 안규리 사장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방송: 5월 31일 화요일 밤 10시 02-483-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