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株, 강세…수주 특수 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주들이 하반기에도 양호한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6분 현재 STX조선해양은 전날보다 900원(3.39%) 오른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도 1%대의 상승세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세계 신조선 경기는 부진하나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 특수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플랜트 시장으로 재편되는 세계 조선시장에서 한국 조선사들은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대규모 수주를 이끌어내며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STX조선해양은 이날 그리스 테나마리스(Thenamaris)로부터 1억5000만달러(약 1624억원) 규모의 석유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30일 오전 9시6분 현재 STX조선해양은 전날보다 900원(3.39%) 오른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도 1%대의 상승세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세계 신조선 경기는 부진하나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 특수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플랜트 시장으로 재편되는 세계 조선시장에서 한국 조선사들은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대규모 수주를 이끌어내며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STX조선해양은 이날 그리스 테나마리스(Thenamaris)로부터 1억5000만달러(약 1624억원) 규모의 석유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