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승부 조작 파문…고개 숙인 프로축구연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정몽규 총재(오른쪽 두 번째)는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로축구 승부조작 파문에 대해 고 개숙여 사죄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정 총재의 사과문 발표 등 수습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종관 선수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31일 전 구단 워크숍을 열고 추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기한 늘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의 사용기한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

    2.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메이저 승격…KLPGA 챔피언십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026시즌부터 메이저 타이틀을 달고 열린다. KLPGA투어는 24일 새 시즌 일정 발표를 통해 투어 최장수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을 &ls...

    3. 3

      메이저 5승 켑카 "LIV골프 떠난다"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5승에 빛나는 브룩스 켑카(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활동을 중단한다.켑카는 24일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LIV골프와 결별하기로 했다”며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