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는 27일 삼성전자로부터 2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