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27 13:57
수정2011.05.27 13:57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아프론테크와 제닉, 경봉에 대한 상장을 승인했습니다.
상아프론테크는 지난해 매출 972억원 순이익 50억원을 기록한 전자부품제조업체며, 제닉은 화장품 원료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819억원과 순이익 89억원을 시현했습니다.
경봉은 지난해 매출액 500억원과 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한 컴퓨터시스템 구축서비스업체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