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5일 새로운 컨셉트의 매장을 서울 충무로에 있는 대연각 빌딩에 오픈했다.

대연각점은 명품 매장 쇼윈도우 분위기로 3면을 거울로 장식한 미러룸, 골드 체인으로 공간을 분리한 프라이빗룸 등으로 구성했다.

대연각점은 개점 기념으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파스쿠찌 마우스패드, 2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명에게 파스쿠찌 에코컵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