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822억 강관 공급 계약 입력2011.05.26 14:50 수정2011.05.26 1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용현BM은 26일 미국 파이프 업체와 822억2200만원 규모의 무계목 강관(CARBON STEEL PIPE, SEAML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5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회사 측은 "영업상 경쟁사에 계약 정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상대방을 미기재한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