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40분께 일본 이와테(岩手)현 동해안에서 약 100㎞ 떨어진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6.0의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네트워크센터가 밝혔다. 진원은 북위 39.8도, 동경 143.2도, 지하 30㎞ 지점으로 관측됐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