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전시회에서 전기차 충전 시스템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효성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및 전기설비전’에서 전기차 충전 시스템과 모터를 선보였다.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은 매년 3만명 이상이 찾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전시회로 지난 18일 시작돼 20일까지 열렸다.
ADVERTISEMENT
이 회사 이기원 중공업PG 상무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최신 제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기회”라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신규 판로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ins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