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는 20일 KT에 15억7600만원 규모의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GES)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3%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