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여자친구선택 '두근두근 마이하트' 앱 나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상제작업체 더하기 미디어는 19일 스마트폰에서 여자친구를 선택해 데이트를 하듯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두근두근 마이 하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마이하트는 '청순녀 마이아리', '애교녀 마이정은', '명랑발랄녀 마이이슬'로 구성됐다. 밸런타인데이, 생일, 아침인사, 술마시기 등 16개 동영상이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앱은 애플 온라인 장터 앱스토어에서 0.99달러로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앞서 가상의 여자친구가 설정된 시간마다 영상통화를 걸어오는 '오빠 나야'라는 앱이 남성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두근두근 마이하트는 '청순녀 마이아리', '애교녀 마이정은', '명랑발랄녀 마이이슬'로 구성됐다. 밸런타인데이, 생일, 아침인사, 술마시기 등 16개 동영상이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앱은 애플 온라인 장터 앱스토어에서 0.99달러로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앞서 가상의 여자친구가 설정된 시간마다 영상통화를 걸어오는 '오빠 나야'라는 앱이 남성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