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2.68%)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판매 확대와 TV부문의 경쟁력 회복에 따른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