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2011년 '아리따운 내가슴愛'를 주제로 핑크리본캠페인에 참여할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 202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핑크제너레이션을 초청해 13일 오전 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파티를 열고, 오후 명동 광장에서 '유방자가검진'을 알리는 댄스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