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심, 3Q에는 라면값 올릴 것"-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12일 농심에 대해 늦어도 3분기에는 라면 가격을 인상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송우연 연구원은 "밀가루와 같은 원재료 가격이 대부분이 2분기에 인상돼 늦어도 3분기에는 라면 가격을 약 2.5% 가량 인상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송 연구원은 "향후 라면 가격 인상은 농심의 영업이익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정도"라면서 "현 추정치를 증가시킬 만한 요인이 되긴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송 연구원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에 따른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397억원인데 라면값 인상이 없다면 130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말폭탄에 '주식창 파란불'…"돈 벌 기회 아직 있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이 다음주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선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돼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종목으로 대응하라는...

    2. 2

      전쟁나도 노후자금 '풀베팅'…금 팔고 '이것' 담았다

      지난달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와 코스피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많이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도체 분야와 국내 증시 상승세는 더 이어질...

    3. 3

      "지난 월요일이 저점"…월가에서 나오는 바닥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지난 4월 2일은 '해방의 날' 1주년을 맞는 날이었습니다.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나게 높은 상호 관세를 발표했었습니다. 주식과 채권 가격이 폭락하면서 수조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그러자 일주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