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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웨어, 스마트폰용 SW 업체로 전환중-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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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12일 인프라웨어에 대해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업체로 전환돼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성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프라웨어는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휴대폰용 브라우저 업체에서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업체로 전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프라웨어는 과거 피쳐폰용 인터넷 브라우저 판매로 성장했으나 스마트폰이 기본 사양으로 브라우저를 채택함에 따라 성장 동력을 상실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2007년 인수한 보라텍(구 삼성전자 훈민정음 개발팀)을 통해 스마트폰용 오피스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주요 휴대폰 업체에게 납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갤럭시 S2(폴라리스오피스), LG전자 옵티머스 2X(도큐먼트 마스터)의 글로벌 출시 제품에 납품 중"이라며 "이들 제품의 글로벌 판매 증가시 인프라웨어의 소프트웨어 판매 증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프라웨어의 오피스 프로그램은 기존에 삼성전자 및 LG전자가 채택하였던 오피스 제품 대비 가격 및 전력 소모, 구동 속도 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채택 비중이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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