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9일 삼환기업 주식 28만8570주(지분 2.44%)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중인 삼환기업 주식이 42만8807주(3.6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