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6~8일 전국 123개 점포에서 사전 기획한 한우와 수박을 싸게 파는 '착한 먹을거리 페스티벌'을 연다.

한우협회와 함께 한 달 동안 준비한 한우 700마리를 부위와 등급에 상관없이 20% 싸게 팔고 신한카드 구매 시 30% 추가 할인한다. 할인가격은 1등급 등심이 100g당 3860원,국거리 · 불고기는 각각 2200원이다. 또 경남 함안과 의령 등에서 재배한 수박(5~6㎏) 10만통을 1인당 1통 한정으로 정상가보다 50% 싼 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