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 연속 감소..16조6684억원 입력2011.05.04 16:53 수정2011.05.04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 예탁금이 이틀 연속 감소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2995억원 줄어든 16조668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용융자금액은 330억원 줄어든 6조8796억원으로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5조2505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6291억원으로 나타났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퓨터 전략물자 추가...韓·美 수출통제 공조 정부가 양자컴퓨터, 3D 프린팅 등 21종의 제품과 기술을 새롭게 수출 통제 대상에 올렸다. 이들 품목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대중 견제를 위해 수출 통제에 나선 품목들이다. 미국은 자국... 2 트럼프 1기 에너지부 차관 "개도국에 핵 기술 제공하는 中露…韓美 협력으로 막아야" 마크 메네즈 전 미국 에너지부 차관이 6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최한 특별강연에 참석해 "중국과 러시아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원전 수출을 통해 각 국가에 핵 기술을 제공하고 ... 3 삼양엔씨켐 "HBM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연말 납품" 삼양그룹의 반도체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이 “이르면 연말 고대역폭메모리(HBM) 노광 공정에 필요한 포토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