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4일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4억2700만원으로 23.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억1000만원으로 1.4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