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나가수' 러브콜…출연할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성시경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성시경은 '나가수' 전 연출자인 김영희 PD와 현재 새 연출자 신정수 PD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성시경이 전역 후 컴백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출연을 고심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8, 2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처음'을 개최,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