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Leading Company : 현대제철] 글로벌 리딩 철강사를 향해…새로운 꿈이 시작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첫 쇳물
현대제철 1고로가 지난해 1월 화입식을 갖고 열풍을 불어넣은 지 27시간여 만에 첫 쇳물을 쏟아내고 있다.
제2고로에 불을 붙이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해 11월 제2고로 화입식을 갖고 있다. 현대제철은 제2고로 가동으로 기존 전기로 1200만t 과 고로 800만t 등 총 2000만t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제3고로 착공…연산 2400만t 눈앞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달 12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제3고로 기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3년 9월 완공되면 현대제철은 기존 생산까지 더해 세계 10위권인 연간 2400만t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제철 1고로가 지난해 1월 화입식을 갖고 열풍을 불어넣은 지 27시간여 만에 첫 쇳물을 쏟아내고 있다.
제2고로에 불을 붙이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해 11월 제2고로 화입식을 갖고 있다. 현대제철은 제2고로 가동으로 기존 전기로 1200만t 과 고로 800만t 등 총 2000만t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제3고로 착공…연산 2400만t 눈앞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달 12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제3고로 기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3년 9월 완공되면 현대제철은 기존 생산까지 더해 세계 10위권인 연간 2400만t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