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는 가수다' 수혜주는?-유화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화증권은 2일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재방영으로 나가수의 음원유통을 독점하고 있는 로엔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최성환 연구원은 "나가수의 재방영이 국내 디지털 음원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금액으로 산정하면 500억원 상당이 될 것"이라며 "이는 2011년 전체 디지털 음원시장 6500억원(추정치)의 7.7%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나가수가 음원 시장 활성화의 촉매제로 작용될 것이라는 판단은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BS의 1박2일이 국내 관광산업에 부흥을 가져왔던 것 만큼 나가수가 음원시장 활성화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지난 3월 나가수 방송이 있었던 일요일 이후 월요일의 음원 매출이 평상시 대비 40~50% 이상 증가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면서 나가수 제작사인 iMBC와 '위대한탄생'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네오위즈인터넷도 차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 중인 박씨는 전날 인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하게...

    2. 2

      이억원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은 혁신기업 발굴·투자 총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 한 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세 축을 중심으로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mi...

    3. 3

      지난해 '시총 1조클럽' 상장사 76곳 급증…총 323개

      지난 1년간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76개나 늘었다. 시가총액 10조원 넘는 종목도 한 해 동안 17개 증가했다. 지난해 동안 주식시장은 코스피가 1999년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불장을 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