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29일 게임허브문화산업전문회사와의 계약 연장에 따라 계약금액이 기존 6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 프로젝트 온라인게임의 비쥬얼 및 완성도를 높이고자 양자간 협의에 의해 계약기간을 연장했다"며 "3월말 현재 게임허브문화산업전문회사와의 프로젝트 진행율은 38.4%"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