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29일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4억1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 늘어난 210억8700만원, 당기순손실은 456.22% 증가한 10억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