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출시 이전부터 관심을 받아온 '갤럭시S2'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현주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세계 최초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S2'를 들고 찍은 얼리어답터 인증샷을 올렸다.

2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S2 미디어데이'의 MC로 참석한 공현주는 행사장에서 '갤럭시S2' 인증샷을 찍었다.

'갤럭시S2'는 지난해 6월 출시되어 1,400만대 이상이 판매된 텐밀리언 셀러 폰 갤럭시S의 후속작으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1'에서 최초 공개되며 출시 이전부터 지구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