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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나흘만에 1080원선 '붕괴'…유로화 1.47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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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나흘 만에 1070원대로 하락했다.

    2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내린 1079원을 기록 중이다. 1080원 부근에서는 개입경계감 등에 머뭇거리던 환율은 유로화 강세 등에 결국 1070원대 아래로 밀려나고 있다.

    장중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4714달러까지 상승하며 16개월래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이 시각 현재 1.46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환시는 미국 증시 호조와 역외 환율의 하락세 등을 반영, 전날보다 5.6원 내린 1080.7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1081원선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장중 미 달러화의 약세 흐름이 강해지면서 추가 하락 중이다.

    롱스톱성(손절매도) 물량까지 실리면서 역내외 달러 매도세가 환율을 아래쪽으로 밀고 있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 이상 오른 2219선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2700억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환율 하락을 거들고 있다.

    아시아 환시에서 엔·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소폭 내린 81.44엔을 기록 중이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324.58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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