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움, 구주권 제출로 29일 매매거래 정지 입력2011.04.26 15:33 수정2011.04.26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26일 테라움의 주권매매거래가 구주권 제출로 오는 29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디락스' 고용에도 혼조 마감…나스닥·S&P500 또 '신고가'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의 기대를 웃돌았지만, 전통 산업 위주로 매물이 풀리면서 우량주가 힘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 0.004% 덕분에 실업률 골디락스…지속된 상승, 지쳤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6일 금요일>미국의 11월 고용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데이터가 나온 뒤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고, 국채 금리는 6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 3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트럼프 트레이드’로 흔들리던 인도, 대만 등 신흥국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낮아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강달러 현상 완화 등에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면서다. 한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