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분기 IFRS 영업익 921억(상보) 입력2011.04.26 10:12 수정2011.04.26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기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921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10% 늘고,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선 23% 감소했다.매출액은 1조71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55억700만원으로 31% 감소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기대 커진 네이버, 목표가 '쑥' 최근 네이버 주가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쇼핑 사업자 수수료가 개편되면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2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연저점... 2 "공매도 재개 땐 코스닥이 유리…외국인 자금 더 많이 유입될 것" 오는 31일 공매도가 재개되면 코스닥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매수(롱)·매도(쇼트) 전략을 활용하는 외국계 헤지펀드 자금이 순유입될 수 있는 데다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이후 크게... 3 솔로로 '화려한 컴백'…제니·제이홉 검색 급증 K팝 대표 스타 제니와 제이홉을 찾는 인터넷 검색량과 SNS 조회 수가 늘고 있다. 제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제이홉은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다.두 멤버는 공교롭게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