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주최 '한경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25일 충북 음성 진양밸리골프장에서 다른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