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는 25일 특별관계자인 조현준 효성 사장과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가 갤럭시아컴즈 주식 312만5000주(10.23%)를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효성ITX측 보유지분은 73.12%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